내성발톱 자가치료 법

안녕하세요! 호밥입니다.

혹시 여러분들은 내성발톱이 뭔지 아시나요?

내성 발톱이란 발톱이 살 안쪽으로 파고들어 염증과 고통을 유발하는데요.

병원에서 치료할려면 그 값마저 부담됩니다.

그래서 오늘은 내성발톱 자가치료 법을 한번 가져와봤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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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선 내성발톱이 생기는 원인부터 알아야겠죠?

• 발톱을 안쪽까지 자르는 경우
• 꽉 끼는 신발을 신어 압력이 가해지는 경우
• 무좀으로 인해 발톱 모양이 변형되는 경우

 

 

이러한 이유로 인해 내성발톱이 생기는데요.

그럼 이제 내성발톱 해결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

 

1. 발톱을 일자로 자르기

발톱을 일자로 잘라서 비어있는 살 안쪽으로 파고들어가지 않는 게 가장 중요합니다!

 

2. 편안한 신발 신기.

편안한 신발을 신어 발에 무리가 덜가고 압력이 덜가해지도록 해주시는 것이 중요합니다.

 

3. 무좀이있는경우, 무좀 치료받기

무좀이 있는 경우 발톱이 두꺼워지고 피부조직에 상처를 줄 수 있음으로 무좀 치료 필수입니다.

 

 

그리고 염증이나 진물이 나오는 경우에는 병원으로 가셔야 하지만 눌렀을 때 살짝 아프신 정도면 집에 있는 이것으로도 충분히 해결하실 수 있습니다.

 

바로 치실입니다.

 

치실을 찌르는 발톱 부위와 아래 찔리는 피부 사이에다가 잘라서 끼워주시면 치실이 발톱과 피부를 벌려놔서 치료에 효과가 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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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렇게 집에서 내성발톱 치료하는 법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.

집에서도 간단히 할 수 있어서 좋은 거 같네요 ㅎㅎ

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것은 초기에 예방하는 것 이겠죠?

이상으로 호밥의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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감사합니다!